진안 영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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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모정은 조선 고종 6년(1869)에 효자 신의연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정자이다. 냇가에 위치하며, 지붕은 기와 대신 점판암 판돌로 덮여 있고, 기둥 밑에는 거북머리 모양의 주춧돌이 놓여 있다. 건물 안에는 영벽루 현판과 윤성진의 글이 걸려 있으며, 인근에는 신의연을 기리는 효자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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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영모정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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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정 정보 | |
이름 | 영모정 (永慕亭) |
국가 | 전북특별자치도 |
유형 | 문화재자료 |
지정 번호 | 15 |
지정일 | 1984년 4월 1일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676 |
문화재청 번호 | 31,00150000,35 |
2. 건축
영모정은 조선 고종 6년(1869)에 효자 신의연을 추모하여 세운 것으로, 냇가에 자리하고 있다.[1] 건물 지붕에는 기와 대신 작은 점판암 판돌을 얹었고, 마루 아래 기둥 밑에는 거북머리 모양의 둥근 주춧돌을 놓았다. 건물 안 남쪽에는 '영벽루' 현판과 윤성진의 글이 걸려 있다. 영모정 가까운 곳에는 신의연을 기리는 효자각이 있다.[1]
2. 1. 구조
영모정은 지붕에 기와 대신 작은 점판암 판돌을 가지런하게 얹었다. 마루 아래 각각의 기둥 밑에는 거북머리 모양의 둥근 주춧돌을 놓았다. 건물 안 남쪽 가운데에는 '영벽루'라고 쓰인 나무판과 윤성진의 글을 걸어 놓았다.[1]2. 2. 내부
건물 안쪽 남쪽 가운데에는 '영벽루'라고 쓰인 현판과 윤성진의 글이 걸려있다.[1]3. 위치
영모정은 냇가에 자리하고 있다.[1] 지붕에는 기와 대신 작은 점판암 판돌을 가지런하게 얹었고, 마루 아래 기둥 밑에는 거북머리 모양의 둥근 주춧돌을 놓았다. 건물 안 남쪽 가운데에는 영벽루라고 쓰인 나무판과 윤성진의 글을 걸어 놓았다.
3. 1. 주변 시설
영모정에서 가까운 원노촌 마을과 하미마을 갈림길 옆에는 신의연을 기려 세운 효자각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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